bsadmin“페덱스컵 PO 간다” 우즈 출격 준비 완료 bs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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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가 끝나도 ‘골프 황제’의 경기를 더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타이거 우즈(44·미국·사진)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첫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와 이어 열리는 BMW 챔피언십에 나갈 준비가 됐다”며 PO 1, 2차전 출전을 공식화했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2일 시작하는 2018∼2019시즌 PGA 투어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까지의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랭킹 125위까지만 출전 기회가 주어지는 보너스대회다. 오는 8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는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를 시작으로, 15일 2차전인 BMW 챔피언십, 그리고 22일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까지 3개 대회가 3주 연속 치러진다. 1차전은 125명이 나서지만 이후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돼 2차전에는 상위 70위까지만 출전하고 최종전에는 30위까지만 나올 수 있다. 대회마다 상금도 적지 않지만 3번의 PO 성적을 포인트로 합산해 최다점을 얻은 최종우승자는 무려 1500만달러(약 177억5000만원)에 달하는 고액의 보너스까지 받아 엄청난 돈방석에 앉게 된다.




1일 현재 이번 시즌 랭킹 27위인 우즈는 3개 대회에 모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우즈는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PGA 투어 통산 81승을 기록, 샘 스니드의 최다승 기록인 82승에 1승이 모자라다. 그가 지난달 브리티시 오픈을 마친 뒤 “몇 주 쉬면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대비할 것”이라고 말한 만큼 이번에도 ‘황제샷’을 보여줄지 골프팬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2007년과 2009년 두 차례 페덱스컵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유빈 기자 yb@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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